메가그린뿐이네요 

급사도 잘타신다는 가정하에

주간에 타신다면 곤돌라타고 최상급 코스진입후 레인보우2,3 좋습니다.  레인보우 상단은 슬로프도 좁고 . 사람도 좀 많아서 타기힘듭니다. 그냥 지나가는 길이라고 생각하는게 편합니다.   

야간에 타신다면 골드,레드뿐입니다. 스키어들이 많아서 조심히 기다렸다 타이밍보고 내려가야합니다.

완사 선호하신다면  메가그린뿐입니다.

+ 레인보드 1234 는 한번쯤은 타길 추천드립니다. 경치도 좋고 그냥 가면 행복해요

1. 메가그린

2. 골드 밸리

3. 레드 메인 (기다리다보면 슬롭에 아무도없을때 바로 내려가야 탈수있어요 조금이라도 지체함 다시 많아짐)

4. 레인보우 2 하단 (레인보우 2번째 삼거리에서 직진은 3번 좌측은 4번 우측 오솔길 2번하단)

요정도 있겠네요~

메가그린, 골드밸리 상단(상급), 레인보우 상단 삼거리 전까지(중상급?), 레인보우 2번 하단(중상급)

메가그린 골드타심 됨니다

메가그린 뿐이라고 봐야하는데... 좀 짧은 감이 있죠 

오전 곤도라 줄이 별로 안길다~~~(줄서는데 해바라기 모형있는데가 대충 20분정도)
그러면 레인보우 파라다이스 타고 내려와서 실버파라다이스 한번 타주고
메가그린 몇번타고 후딱 아점하시고 12시근처로 골드 넘어가시면
햇살 끝내주게 시야 탁 트이게 골드계속 타시면 아주 딱 좋습니다. 
여기서 2~3시까지 타시다가 골드파라다이스 타고 끝자락에서 레드정상으로 살짝올라가서
블루타고 메가그린타면 하루 일과가 끝 입니다. 

곤도라 줄이 길다 
메가그린 무한 뺑뺑이 또는
골드 무한 뻉뺑이

메가 그린 좌측에 전향타시는 분들 좀 있습니다.....

전향카빙은 용평에서 하는거 아닙니다 ㅠㅠ

좁거나, 짧거나 애매하고

확실히 스키어와 라인크로스가 많아서 피곤합니다

추천할 수가 없네요

용평이 슬로프가 좁아서 롱턴은 무섭슴다

메가그린은 초보 많아서 겁나고요

골드가 그나마...

제가 그래서 용평을 안갑니다~

라이딩하기에 좋은 스키장은 아닙니다. 좁고 길어서...

흔히말하는 레드, 레인보우등도 대부분 스키어들이 많아서 동선 다 겹치기마련이라...

그나마그나마 할만한데가 메가그린이긴한데... 그냥 시즌말엔 놀러간다고 생각하심이 편해요 

정설된 슬로프면 어디든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