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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아재 입니다. (지산 혼보딩)
첫시즌은 주말에 타는둥 마는둥 하다가
올시즌에 1516 캐논볼 구하게 되어 전향각 배우는 중인데..
완전 재미들려서 평일도 자주 들락거리네요.
나이가 있어서 오전만 타도 체력 방전됩니다ㅜㅜ
너무 늦게 입문 했나봅니다
현재 베이직 죽어라 연습중이고 중간에 다운 한번씩 주면서 탑니다
이래저래 눈팅하다 보니까 캐논볼이 입문용으로 빡세다는 글을
몇개 본거 같은데요. 그래서 체력이 더 빨리 소모되나? 그래서 이렇게힘들까? 이런 생각이 문득 들어서 여쭤봅니다.
어차피 탄거 올해 그냥 타다가 담 시즌에 바꾸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지금 바꿔서 타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바꾸게 되면 어떤 데크가 좋을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첫시즌은 주말에 타는둥 마는둥 하다가
올시즌에 1516 캐논볼 구하게 되어 전향각 배우는 중인데..
완전 재미들려서 평일도 자주 들락거리네요.
나이가 있어서 오전만 타도 체력 방전됩니다ㅜㅜ
너무 늦게 입문 했나봅니다
현재 베이직 죽어라 연습중이고 중간에 다운 한번씩 주면서 탑니다
이래저래 눈팅하다 보니까 캐논볼이 입문용으로 빡세다는 글을
몇개 본거 같은데요. 그래서 체력이 더 빨리 소모되나? 그래서 이렇게힘들까? 이런 생각이 문득 들어서 여쭤봅니다.
어차피 탄거 올해 그냥 타다가 담 시즌에 바꾸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지금 바꿔서 타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바꾸게 되면 어떤 데크가 좋을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진짜 체력 많이 빨리는 데크에 비하면 뭐..
흔히 입문용 해머라고 하는 데크들보다 약간 더 힘든정도라..
강습을 한번 받아보시는게 더 낫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