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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플럭스 dsw m사이즈를 업어와서 쓰고 있습니다. 부츠는 디럭스 id와 반스 270짜리를 신고 있구요.
바인딩 결합할때마다 뒷꿈치쪽이 너무 타이트해서 막 비비고 넣어야 합니다. 진짜 너무 딱 맞는 느낌이라서 착용할때 좀 불편한 감이 있습니다. 발 넣고 뒤로 툭툭쳐서 다시 밀어넣어서 바인딩을 체결하거든요.
유니온 바인딩은 이러지는 않아서 좀 불편하네요.
보통 270부츠에 플럭스 ds 라지 사용하는 분들도 있을까요? 라지를 사면 좀 더 편해질것 같긴한데 너무 커서 부츠가 안에서 놀까봐 걱정되네요.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분 있을까요?
바인딩 결합할때마다 뒷꿈치쪽이 너무 타이트해서 막 비비고 넣어야 합니다. 진짜 너무 딱 맞는 느낌이라서 착용할때 좀 불편한 감이 있습니다. 발 넣고 뒤로 툭툭쳐서 다시 밀어넣어서 바인딩을 체결하거든요.
유니온 바인딩은 이러지는 않아서 좀 불편하네요.
보통 270부츠에 플럭스 ds 라지 사용하는 분들도 있을까요? 라지를 사면 좀 더 편해질것 같긴한데 너무 커서 부츠가 안에서 놀까봐 걱정되네요.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분 있을까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저는 디럭스260 ds s,m 2개이용중인데 잘들어갑니다.
디럭스가 다른 보아 부츠들 대비해서 뚱뚱한편인데도 잘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