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부츠를 f4.0 썼는데 이게 인생부츠라 ... 부츠벨트에 수니크텅까지 써가면서 쓰다가 안되겠어서
눈물을 머금고 보내주고
쓰락을 사고 싶었으나 인사노밖에 사이즈가 없어서 인사노 써봤는데 그리하드하다는 느낌이 안드네요
수니크텅을 넣었더니 발등을 잘라먹으려해서 포기 ...
느낌이 내피가 얇고 텅이 단단해서 텅아래부분이 발등을 누르는 듯한...
물론 신어보고 사는게 제일이지만 ㅜㅜ 시간이 안나서요
제발이 좌우로만 넓은 발인데 쓰락을 예판할까하는데 인사노를 예비로 쓰고 쓰락을 예판하는게 맞을까요 ?
요즘엔 크기도 작아져서 좋구요 ...
하지만 보아가 아니라서 쫌 불편하긴 합니다만
제가 써본 기준으로 강도를 나열해 보면요
F4.0 , 말라뮤트 11
인사노 10
쓰락시스 9
트라이던트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