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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05:01:51 *.174.241.186
2019.02.13 07:54:27 *.122.242.65
20년간 거기서 거기인듯요...
20년전 스텝인이 있었으나 불안성 문제로 각광받지 못했음
몇 년 후 플로우 인업고 시스템이 나와 한차례 혁신을 하였으나 오래가지 못함
토우캡방식이 잠깐 선보임
최근 다시 스텝인방식이 다시 유행을 타는 듯 하나 보드장의 90%는 일반 바인딩.
경량화 내구성 방식쪽으로 보면
경량화는 이미 10년도 더 전에 최적화 된듯하고
내구성은 검증할 방법 없음. 방식도 예전방식 그대로...
심지어 디자인도 예전에 비해 획기적으로 멋지다고 할 것도 없습니다.
2019.02.13 08:39:52 *.37.0.230
개인적 체감으론 잘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십수년전에 나왔던 모델들이 내구성, 강도가 더 뛰어났던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종종 듭니다.
고가 소재 발라서 가격은 올라갔는데 그만큼 가격을 하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강도와 내구성을 유지하면서 무게가 압도적으로 줄어든것도 아니고.
십수년간 데크의 발전은 있었던 것 같은데 부츠나 바인딩은 그냥 그런것 같습니다. 부츠도 착화감이 십수년 전이나 지금이나 잘 모르겠....;;;;
2019.02.13 09:09:46 *.108.108.254
발전하죠
해마다 보완해서 나오는데....
특히 인업고나 스텝인온 바인딩들
2019.02.13 10:02:03 *.168.24.77
미니디스크 만든 사람 누굴까.. 누굴까... ㅠㅠㅠㅠㅠㅠ
2019.02.13 12:17:08 *.38.27.81
저늘 글도 최신제품이 제일좋은진모르겠어도 점점좋아지는것깉네요
엄청나게좋아지는건아니지만요
칼리버보다 콴톰 이런식으로요
다만 구력은 그리길지않아요
2019.02.14 02:21:16 *.39.13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