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럭스 DM과 XV 둘다 사용하고 있는데 향후 플럭스는 사용하고 싶지 않네요. 품질이 저질이죠~
글구 플럭스 AS센타를 직접 가보니깐 일은 안하고 컴퓨터 게임이나하고 있고 서비스 정신은 빵점 주고 싶어요.
빨레판 망가져서 교환할때도 바인딩을 가져가던지 사진으로 제시하던지 하지 않으면 부품교체도 안해 주고 빨레판도 만원씩 받아요.
살로몬이 AS는 최고 점수 주고 싶어요~
전 플럭스sf xv써봤고 버튼은 제네시스x 샀다가 바로 정리
플럭스에 익숙해져서 버튼의 쫀쫌함이 어색
데크에 결합하고 데크에 토션 넣으면
바인딩이 뒤틀리면서 데크에서 뜨더라고요
일부러 그렇게 만들어서 쫀쫀하게 만든건데 저랑은 안 맞네요
그게 맘에 안드니까 하이백 그물도 뭔가 맘에 안들고
스트랩도 쓸데없이 거추장스러워보이고 특히 토캡...
라쳇도 잠글때 쓰는부분이 살짝 눌리면 잘 풀리더라고요
제네시스x 방출전에 플럭스랑 유심히 구조 비교해봤는데
플럭스가 싼티나 보이지만 은근히 신경을 써서 만든것 같기도해요
추운날 라쳇 어는거는 요령만 알면 쉽게 처리가능하고
저같은 경우에는 애초에 잘 얼지도 않지만...
as 짜증나는건 병행제품이 오히려 as 더 잘해줘서
그걸로 커버하려는데... 아직 as 할 일이...
1718 xv qs 제품이 힐컵 하자가 있는데 이거빼곤
특별히 다른 제품에 비해서 내구성 떨어지는것도 없고...
쫀쫀한게 적응이 되면 오히려 플럭스가 별로일것 같기도하지만
전 플럭스에 적응이 돼서 버튼의 쫀쫀함이 어색하네요
엑스베이스를 써본다면 버튼으로 갈아타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가끔해보네요 ...
글구 플럭스 AS센타를 직접 가보니깐 일은 안하고 컴퓨터 게임이나하고 있고 서비스 정신은 빵점 주고 싶어요.
빨레판 망가져서 교환할때도 바인딩을 가져가던지 사진으로 제시하던지 하지 않으면 부품교체도 안해 주고 빨레판도 만원씩 받아요.
살로몬이 AS는 최고 점수 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