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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53 / 발 225
와이프 다시 시작시켜 보려고요.
안탄지 오래 돼서 펜듈럼부터 다시 가르켜야 할 것 같고요.
스텝온으로 세트 구성해보려는데
주니어 138 데크에 스텝온도 주니어로 구성해도 될까요?
와이프 다시 시작시켜 보려고요.
안탄지 오래 돼서 펜듈럼부터 다시 가르켜야 할 것 같고요.
스텝온으로 세트 구성해보려는데
주니어 138 데크에 스텝온도 주니어로 구성해도 될까요?
부츠가 작아서 큰문제는 없을거 같긴 하지만 체중이 적어도 40 은나가실테니 가급적이면 140~150사이에서 고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제와이프 155에 4..이고 부츠 235 신는데 142짜리 여성용 라운드데크로 입문했습니다. 주니어는 허리폭 확줄고 데크 무게도 확줄어서 금방 익숙해질지는둘째치고 금방 기변시기가 올거라고는 생각됩니다.
참고로 제와이프는 지난시즌입문해서 현제 배이직 카빙연습중입니다. 개인차가 있을수는 있겟지만 제가 느끼기에 와이프는 제가 보드에 미쳐있으니까 마지못해 따라오는 느낌이었거든요 체력도 흥미도 없어서 주2 회간다는거 자체도 이해 못했고 한번 가서 초급리프트만 두번타고 돌아온적도 있을정도였는데 차근차근 알려주면서 흥미붙도록 유도했더니 지금은 148센치 해머데크 로 베이직 카빙할정도로 일취월장 했네요. 생각보다 데크길이는 크게 중요하지 않더라구요.
참고로 제와이프는 지난시즌입문해서 현제 배이직 카빙연습중입니다. 개인차가 있을수는 있겟지만 제가 느끼기에 와이프는 제가 보드에 미쳐있으니까 마지못해 따라오는 느낌이었거든요 체력도 흥미도 없어서 주2 회간다는거 자체도 이해 못했고 한번 가서 초급리프트만 두번타고 돌아온적도 있을정도였는데 차근차근 알려주면서 흥미붙도록 유도했더니 지금은 148센치 해머데크 로 베이직 카빙할정도로 일취월장 했네요. 생각보다 데크길이는 크게 중요하지 않더라구요.
쥬니어 138 정도면 무게가 45에 이쪽저쪽 쯤 될것 같은데요, 격하게 타실께 아니기에 혹시나 약간 한계체중을 초과해도 사용에는 큰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허리도 240가까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인서트홀 근처는 243이 넘을 가능성이 높기에 허리로 인한 문제도 크게 없을것 같구요.
쥬니어 스텝온이 좀 많이 말랑하기는 합니다만, 일단 낙엽부터 들어가시는거니 처음은 진짜 편하고 좋습니다만, 카빙정도 하실 때는 살짝 말랑하다고 느껴지실꺼에요.
일반적으로 쥬니어 모델이 플렉스도 낮고 락커존도 크게 나오기 때문에 다루기는 휠씬 편하실꺼에요, 그래도 1,2시즌 정도 사용하면 말랑함이 주는 한계가 느껴지실꺼라 생각되는데, 그때는 기변하는걸로 계획하시면 됩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올해에 장비 맞췄습니다. 주니어 데크에 스텝온으로요.
스텝온 바인딩이 주니어가 따로 있는지는 모르겠고 부츠에 맞춰서 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