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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3 00:54:24 *.104.5.170
2019.01.23 01:08:34 *.39.141.136
중량은 데페ti가 중치도 못따라옵니다.ㅎㅎ
제가 둘다 시승 해본느낌....
데페는 급사에서도 퍼포먼스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졌고
도넥은 빠른속도에도 데크를 믿고 몸을 던지게 만들어진듯..
흠. . 좀더 쉽게 표현하면 라이딩 중에
데페는 이쪽에서 턴할래? 좀더 끌고가볼래?
이런 권유하고 다독이는 느낌.
도넥은 니가 날선택했으니 날 조종해봐.
어디로 가자고? 이쪽??
난 앞만보고 니가 가자는곳으로만 간다. 결과는 너의몫.
이런 느낌 이었습니다.ㅎ
몇개 데크들이 더 있지만
느낌 비슷한데 그속에 다루기 쉬운거.편한거.안정감 등등
조금씩 틀리더라구요.
도넥.시기.에이펙스.라방셀 등등의
서양덱끼리의 차이는 약간씩날뿐
오가.데페vs도넥.옥세스
동양의 뿌리와 서양의 뿌리 차이는 확연히 많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