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1플랫킹 유저입니다.
이번 시즌 이놈으로 진짜 재미있는 시즌 보냈는데 시즌말에 지름신이 왔네요 ㅠ ㅠ
아직 실력이 미흡한지라 상급 코스 이상에서는 라이딩 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플랫킹은 올라운드용으로 소장하고 라이딩용으로 데크를 하나 질러서 몸상태 슬로프 상태에 맞춰
두개를 번갈아 쓰려고합니다.
무조건 죽어라 카빙 만을 고집하는 스타일은 아니고 카빙에 여러 슬라이딩턴까지 즐기고 싶은데
검색을 쭉해보니 오가사카FC와 데페 우드가 눈에 들어오네요.
여기서 질문..
1.데페우드 or 오가사카FC
2.그리고 제 스펙이 키178 몸무게79 발260 인데 데크 길이는요?
3.플럭스DL 로 이 데크들에 얹어서 타도 괜찮을런지요?(바인딩까지 사려니 금전적 압박이..ㅠ ㅠ)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1. 저라면 오가사카 FC용
2. 160 이상으로욤
3. 네... 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