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알파인은 그런 탄성이 거의 없습니다. 이유는 플레이트를 장착해서 그 탄성을 개인의 취향에 맞게 조절하기 때문이죠. 올플렉스가 처음 나왔을때 기존의 반발력 강한 데크에 플레이트까지 합쳐서 컨트롤이 어려웠습니다. 최근의 데크는 대부분 소프트해졌고 플레이트의 강도나 종류로 반발력을 맞춥니다. 그래서 플레이트 없이 타보면 밍밍합니다. 제조사와 기종별 차이는 있지만 해머데크들이 알파인 제조기술을 가져다 쓰는 경우가 많아 알파인데크 플레이트 없이 타는 느낌과 비슷합니다.
요즘 알파인은 그런 탄성이 거의 없습니다. 이유는 플레이트를 장착해서 그 탄성을 개인의 취향에 맞게 조절하기 때문이죠. 올플렉스가 처음 나왔을때 기존의 반발력 강한 데크에 플레이트까지 합쳐서 컨트롤이 어려웠습니다. 최근의 데크는 대부분 소프트해졌고 플레이트의 강도나 종류로 반발력을 맞춥니다. 그래서 플레이트 없이 타보면 밍밍합니다. 제조사와 기종별 차이는 있지만 해머데크들이 알파인 제조기술을 가져다 쓰는 경우가 많아 알파인데크 플레이트 없이 타는 느낌과 비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