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오랫동안 강촌만 다니다 설질/운영이 별로여서
4시즌 전에 비발디로 옮겼는데
X5에 강촌이 들어가서 고민이 되네요.
평일 야간-강촌 / 주말-하,용,웰 로 다니면 어떨까? 싶은데
지난 시즌 강촌 설질/운영이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2023.09.07 10:34:38 *.116.23.174
딱히 바뀐건 없어요 ㅎㅎ 울퉁불퉁정설은 언제나 한결같고 설질이야 그나마 작년엔추워서 좋았는데 강설에서 풀리면 범프천지로 변하는것도 여전하고 뭐 그래요 ㅎㅎ 그리고 베어스페장 여파로 사람은 엄청 늘었습니다
2023.09.07 10:50:45 *.37.225.36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군요 ㅠㅠ
시즌말에 다시 열어주기도 하고 강촌이 변했나? 싶었는데... 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2023.09.07 11:44:38 *.234.197.194
2023.09.07 13:06:48 *.37.225.36
네~ 저도 그런 모습들이 좋아 보여 고민하고 있습니다. ㅎ
2023.09.07 12:29:12 *.234.188.194
2023.09.07 13:13:32 *.37.225.36
설질... ㅠㅠ 비발디는 날씨만 받쳐준다면 자주 눈을 뿌려줘서 고민되네요. ㅠㅠ
평일 야간은 어땠나요?
답변 감사합니다~~~~
2023.09.07 18:16:06 *.234.197.200
2023.09.07 19:05:52 *.235.2.251
딱히 바뀐건 없어요 ㅎㅎ 울퉁불퉁정설은 언제나 한결같고 설질이야 그나마 작년엔추워서 좋았는데 강설에서 풀리면 범프천지로 변하는것도 여전하고 뭐 그래요 ㅎㅎ 그리고 베어스페장 여파로 사람은 엄청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