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알이요

장점 : 동전을 줍게해줌

단점 : 더럽게 무거움, 체력이 후달려 2시간타면 한숨자야함

오가사카 FCS-W

장점 : 우드인데도 급사에서 안정적이고 그립력 좋음. 체력 소모 매우 적음. 내구성 좋음.

단점 : 세미해머라 풀해머기변 욕구 종종 옴

옥세스.

장점: 오토메틱 알아서 다해줌.

담점: 비쌈.

요넥스 시말 노멀

장점 :데크가 부드러우면서도 너무 낭창거리지 않아서 프레스에따른 턴호를 쉽게 정할수있음

단점 : 초급사에서 단단하게 버텨주질 못함 (MG랑 비교해서 타보면 큰체감됨)

에이벨 원티

장점 : 턴체인지시 경쾌하고 빠르게 턴이 넘어가며 무게는 가벼운데 시막노말에 비해 단단하게 잡아줌. 트릭도 용이함

단점 : 없음

에이벨 투티

장점 : 모든게 완벽한데 하드하고 무겁다

단점 : 무겁다

노빌레 N8 TI

장점 : 묵직하게 설질에 크게 신경안쓰고 편안한 라이딩 가능

단점 : 한국철수로 A/S 불가 및 비인기종 감가 심함 무거움 못생김

초 급사 - 딥카빙 - 트릭커 기준으로 생각하시면 되요

지인들 데크도 이것저것 많이 시승해봤어요

저한텐 에이벨 원티가 가장 잘맞는데 W버전이 허리 258이라 붓아웃때문에 포기했고요

지금은 시막 MG 예판했습니다

장비빨을 받을 생각으로 이 데크 저 데크 욕심이 나지만 알고보면 결국 몸뚱아리가 문제죠..ㅋㅋ

지금 타는 데크가 인생데크입니다

데크를 여러개 타면서 느끼는게 좋아요.

티탄 들어간 데크는 제 성향은 아님..

시즌 초에 장비 빨 받다가.. 현타옴., 아 이게 내 실력으로 타는게 맞나? 내가 컨트롤하는게 맞나? 

다시 프리덱으로 타니 컨트롤 하는 맛이 생기니 보드가 재밌구 어떤 설질에 따라 상황에 맞게 타는법도 터득 

 (물론 티탄덱 하나 가지고있으면 좋긴 해요 ㅋㅋ)

그래서 올해 예판은 오가사카 fc-s 를 선택했습니당 하하

제가 타는 데크는 티타날들어간게 더 가벼워서 당황-ㅅ-

케슬러 X-CARVE 욥

상대적으로 가벼우면서도 원하는대로 턴이 가능합니다.

단점은 가격

뵐클 콜레이스요~

알파인 넘어오기 전에 탔었는데 진심 최고였어요~

단종된게 너무나 안타까운 데크...

버튼 커스텀 162   2000년식? 강한 캠버로 라이딩 기본 테크닉 습득 완료에 도움을 줌.

   하나 더 고르라면요. 아마도 첨 나온 락캠락 스타일 캠버 보드 :  존스 플래그쉽 162   2010년식 :  상용 보드 스펙으로  자리매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