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던트는 생각보다 하드하다? 라는 느낌은 아닐꺼에요. 플렉스도 8정도로 인사노 밑입니다.
다만 정강이 높이 올라오는 높이와 쓰리보아로 빈틈없이 조여주기 때문에, 하드함을 떠나서 반응성이 굉장히 빠른 느낌입니다.
끈부츠나 퀵레이스 방식이나 벨크로 스트랩이 있거나, 이것저것 있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정강이가 좀 얇은 편이라 정강이 유격이 거의 필연적으로 생겼었거든요. 디럭스 같은 외부 벨크로는 꽉 조여주질 못하고, 노스웨이브의 내피 벨크로는 꽉 조이나 나중가면 늘어져서 헐렁해지고...
저는 모든 신발 265 단일사이즈 신고, 스노우보드 부츠는
디럭스 노스웨이브 라이드 전부 265 정사이즈 신습니다.
트라이던트는 생각보다 하드하다? 라는 느낌은 아닐꺼에요. 플렉스도 8정도로 인사노 밑입니다.
다만 정강이 높이 올라오는 높이와 쓰리보아로 빈틈없이 조여주기 때문에, 하드함을 떠나서 반응성이 굉장히 빠른 느낌입니다.
끈부츠나 퀵레이스 방식이나 벨크로 스트랩이 있거나, 이것저것 있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정강이가 좀 얇은 편이라 정강이 유격이 거의 필연적으로 생겼었거든요. 디럭스 같은 외부 벨크로는 꽉 조여주질 못하고, 노스웨이브의 내피 벨크로는 꽉 조이나 나중가면 늘어져서 헐렁해지고...
가성비하면 저는 노스웨이브 부츠들이 생각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