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23.06.23 17:16:35 *.167.72.88
2023.06.24 15:41:22 *.38.30.92
파텍 상보랑 하체보호대 세탁기 돌려보신분 있나요? [5]
무주 1~2인 시즌방 해보신분들 질문있습니다~ [11]
슬슬 제10회 연패세 정보가 올라올때도 되었는데 [6]
유효엣지, 접촉길이? [3]
오가사카 스펙에 보면 CO.L은 뭘까요..? [2]
작년에 셔틀 운행 리조트 [5]
클루바인딩 질문이용 [3]
보드복 색 조합 추천~ [4]
해머데크 장비빨 받을 수 있을까용??? [32]
유니온 바인딩 질문 드립니다. [6]
인천분들은 어디로 시즌권 끊으시나요 ? [11]
그누(gnu) 보드가 궁금한데요. [4]
보드랑 바인딩 조합 질문입니다!! [3]
쓰락시스 상자 [3]
트윈팁 데크 셋백? [9]
얼로이 데크 타보신분 [5]
휘팍 조강 제외하고 그다음 가까운 아파트 어디일까요..!? [6]
하드한 부츠 브랜드 질문... [17]
인업고 바인딩 무게 [6]
스키장 추천 부탁 드립니다. [12]
사실 캠버부분만 빼고 나머지 스펙이..그중에서 이펙티브니... ㅗㅇ기럭지등은 똑같기는한데요....
캠버는 노멀과 얼티밋캠버로 rev가 더 높고...
문제는 내부 소재가 틀려서 무게감은 1617 트러스트가 더 있는편이긴하고...이게 게인저그로는 플렉스는 rev가 더 높기는해도 체감저그로는 트러스트가 더 회전시의 안정감은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리바운딩면이나 프리스타일적요소는 rev의 승리고...
주행성만으로보몀 저는 트러스트의 편을 들겠지만, 이게 또 시대가 흐른지라 지금의 rev에 비하면...굳이??? 하는 생각도 들고....
복잡은한데 저도 당시의 트러스트를 엄청나게 좋아했었으나, 지금의 rev의 주행성도 그렇게 부족하다보진 않고 또 프리스타일요소가 워낙 현 rev. 정확히는 다음시즌의 rev가 마음에 들었기에 선택하라면 rev를 선택할것 같읍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