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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는 대부분 플레이트라고 하는데, 유독 국내에서만 더비라는 표현을 쓰는것 같네요. 기억을 더듬어보면 예전에는 그나마도 더비라고만 불렀다가 몇 년 전부터 플레이트라고 부르는 비율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더군요.
굳이 관련성을 찾자면 굽이 낮은 신발을 더비라고 한다는데, 뭐 암튼 혹시 호랑이 솔담배피던 시절 더비로 불리게 된 이유를 아시면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2020.11.04 19:40:51 *.10.139.190
2020.11.04 20:13:51 *.197.174.249
오~ 감사합니다.
왠지 더비가 땡기는 주중의 어느 날 비팍으로 오실 수 있으면, 제가 만든 더비도 시승해 보셔요
2020.11.04 20:19:51 *.10.139.190
2020.11.04 20:29:24 *.197.174.249
저도 시제품 테스트가 아니면 거의 함마는 안타고, 이번시즌엔 모글/레귤러/트릭에 집중해 볼려구요. 연락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