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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장비 정보보니까 아디다스 부츠가 볼도 넓고 풋프린트가 작아서
붓아웃에 조금이라도 덜나오게 해준다던데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플렉스도 6이라서 제가 찾는 신발에 부합하기는 한데 주변에 신는분이 없어서
정보가 너무 없네요
말라무트 라시드(32) 기타 등등 신다가..
작년까지 3시즌 아디아스(수퍼스타) 신고
지금은 k2 메이시스 신고 있습니다.
아디다스를 좋아했던 사람으로
주관적으로 말씀드릴께요..
제 느낌은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부츠..
발볼넓은 사람한테 최고입니다.
다만 윗분 말씀대로 모양이 뚱보입니다.
아웃쉘이 하드한 부츠계열보단 뚱뚱합니다.
발이 작지 않는한 대다수가 붓아웃 납니다.
그래서 저는 데크하나는 고각사용 및 더비 올렸고
다른 하나는 아예 와이드로 샀습니다.
참고로 제가 테크니컬 위주인데 다들 주위에서 뜯어 말렸습니다.
왜 소프트한걸 사용하냐고..
결론은 편해서 그랬습니다...쥐난적이 한번도 없어요.
단점은 급사 및 고속은 많이 힘듭니다 못받쳐주니까..
문제는 발목 데미지 쌓였습니다.
그래서 K2로 넘어갔습니다. 너무 잘잡아주고 하드한데..
라이딩시 만족도 100프로 이지만..
다른 문제는 탈때마다 쥐가나네요...쉬엄쉬엄 타고 있습니다.
결론은 잘 잡아주는데 너무소프트 하며..
아웃쉘이 뚱뚱하고 살짝 큽니다. 올라운드 용이지만.
라이딩하는 분들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작년까지 3시즌 아디아스(수퍼스타) 신고
지금은 k2 메이시스 신고 있습니다.
아디다스를 좋아했던 사람으로
주관적으로 말씀드릴께요..
제 느낌은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부츠..
발볼넓은 사람한테 최고입니다.
다만 윗분 말씀대로 모양이 뚱보입니다.
아웃쉘이 하드한 부츠계열보단 뚱뚱합니다.
발이 작지 않는한 대다수가 붓아웃 납니다.
그래서 저는 데크하나는 고각사용 및 더비 올렸고
다른 하나는 아예 와이드로 샀습니다.
참고로 제가 테크니컬 위주인데 다들 주위에서 뜯어 말렸습니다.
왜 소프트한걸 사용하냐고..
결론은 편해서 그랬습니다...쥐난적이 한번도 없어요.
단점은 급사 및 고속은 많이 힘듭니다 못받쳐주니까..
문제는 발목 데미지 쌓였습니다.
그래서 K2로 넘어갔습니다. 너무 잘잡아주고 하드한데..
라이딩시 만족도 100프로 이지만..
다른 문제는 탈때마다 쥐가나네요...쉬엄쉬엄 타고 있습니다.
결론은 잘 잡아주는데 너무소프트 하며..
아웃쉘이 뚱뚱하고 살짝 큽니다. 올라운드 용이지만.
라이딩하는 분들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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