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너 끈을 너무 꽉 조이지 않고 잡아줄수 있는정도만 당기고

외피 끈을 초반에 좀 꽉 조여서 타다가 발이 좀 아프네 싶으면 외피끈 풀어서 다시 적당히 당겨요 헛돌지 않을만큼만

어차피 바인딩에서 또 한번 꽉 조이기 때문에.

이너를 적당히 조이고

부츠는 꽉조이면 괜찮더라구요

저도 예전에 고민했던거 군요

저도 발등쪽부터 발가락부분까지 통증이 계속있었는데 지금은 해결했습니다.

위에 말씀들 하신거 처럼 이너를 너무 꽉 안쪼이면 되더라구요

꽉조여야 맘의 안정이 되서 항상 뭐든 꽉 쪼였는데 

부츠 이너는 적당히 발고정될정도만 조이고 외피에서 조이면 통증이 없더라구요

발모양 때문~ 아시안핏이편함 

부츠가 적절히 안 맞는 것을 조이는 것으로만 보상하려 하는 경우 매우 발이 불편해 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조이면 조일 수록 잘 잡아 주지 않고 어느 정도 이상에서는 발만 더 아파지고 잡아 줌은 그대로 일수도 있어요..

부츠 수명이 다 된 경우 잘 생기는 현상 입니다.

1.다리가 저리는건 너무 꽉 조여서 발생 하는 문제이고,

2.신뱅은 각도 스탠스 조절후에도 아프다고 하시면

자세 불량일 수 있습니다.

저와 같은 경험을 하고 계신듯한데.. 뭐 사이즈 변경 열 성형 이런것 제쳐 두더라도

그냥 살짝 덜 조이고 내 발목의 힘으로 또는 내 다리의 힘으로 좀더 버티면서 타면

편하게 타실 수 있습니당..

부츠가 무너지기 시작하면 꽉 묶어서 저릴때가 있었는데
전 이때 부츠를 바꿉니다. 

텅 서포트라는걸 써보심이 어떠실지요?

일본 파워라이드 꺼랑 한국에 수니크 텅이 있는데

저는 둘다 사용중입니다. 앞발 수니크, 뒷발 파워라이드

제일 말랑말랑한거 부터 껴보면 금방 익숙해 지십니다

텅 써포트 끼고 부츠 살짝 여유있게 풀어신으면 괜찮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