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53,406
데크 구매 관련 조언 요청드립니다.
원래목표는 2324에는 해머데크로 강습도 듣고 새장비랑 날아보자
이런 느낌으로 시막구매를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지향점은 최상대 님입니다,, 카빙과 한방트릭정도)
막상 이런저런 영상이나 글들을 보다보니
해머선택은 할수있는 보딩분야의 폭이 좁아지고
오히려 rev정도면 비슷한 수준의 라이딩과
안정감도 가져올 수있을것 같아 결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플렉스 중간의 라운드데크로
전향각 42, 27 놓고 펀라이딩하고 있습니다.
실사용자 분들의 조언 부탁드려봅니다.
(추가로 rev+ 인사노 +플럭스 cv 조합도괜찮을까요?
부츠 바인딩은 현재사용중인 장비여서...)
미리 조언에 감사인사 드립니다.!
원래목표는 2324에는 해머데크로 강습도 듣고 새장비랑 날아보자
이런 느낌으로 시막구매를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지향점은 최상대 님입니다,, 카빙과 한방트릭정도)
막상 이런저런 영상이나 글들을 보다보니
해머선택은 할수있는 보딩분야의 폭이 좁아지고
오히려 rev정도면 비슷한 수준의 라이딩과
안정감도 가져올 수있을것 같아 결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플렉스 중간의 라운드데크로
전향각 42, 27 놓고 펀라이딩하고 있습니다.
실사용자 분들의 조언 부탁드려봅니다.
(추가로 rev+ 인사노 +플럭스 cv 조합도괜찮을까요?
부츠 바인딩은 현재사용중인 장비여서...)
미리 조언에 감사인사 드립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선호 스타일 먼저 정하시는게 좋을꺼같습니다.
전향 타실꺼면 헤머 타시는게 나을꺼 같다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시막타고있는데 컨트롤 어려운 데크는 아닌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