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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2 14:56:45 *.86.32.24
2017.08.12 18:33:43 *.70.145.78
2017.08.12 15:23:49 *.22.73.65
레일투레일은 숏턴의 종류인거죠
2017.08.12 18:34:03 *.70.145.78
2017.08.12 16:56:11 *.159.158.233
레일투레일 숏턴
ㅣ (
ㅣ )
턴의 마무리가 있고 없고의 차이도 있어여
제 생각에는 숏턴의 종류라기보단
그냥 레일 투 레일 이라 생각해여
턴이라는건 턴의 시작과 마무리가 있는데
저건 그냥 직활강하면서 토엣지 힐엣지 토엣지 힐엣지
2017.08.12 18:36:23 *.70.145.78
2017.08.12 19:36:05 *.70.58.58
2017.08.12 23:52:37 *.26.167.230
2017.08.14 10:33:54 *.6.221.160
2017.08.14 14:34:42 *.203.62.28
레일 투 레일과 숏턴은 아예 다른개념이 아닌지....
또한 엣지체인지 시점도 레일 투 레일이 숏턴보다는 어마어마하게 빨라야 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용...
(일단 저도 글로만 배운거라.. 뭐라 드릴수 있는 팁은 없네용...)
숏턴은
(
)
(
)
이렇게 진행이 되는데 상하체의 리듬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저도 숏턴알못이라...ㅠ
연습할때 좀 더 하체를 써서 당겨온다는 느낌으로 했는데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고수님들 등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