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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자기 자신의 선택이고, 본인 만족용인 부분 알고 있습니다.
ppf를 씌워 리프트 대기 줄에서 타인에 의한 쓸림, 찍힘들을 방지하고 싶으면 하는거고,
데크는 소모품이니 그런거까지 신경 안쓰고 타면 된다로 의견이 종합이 되는데요.
사실 처음에 아이폰에 보호필름 씌우는 느낌으로 생각해서 당연히 씌우려고 했습니다.
매년 새로 ppf를 새로 씌우려고 하였는데요...
주위에서 어차피 보드나 스키로 쓸고가면 까지는건 똑같다, 그렇게 까지면 필름이 오히려 일어날수도 있고
나중에 필름 제거 했을 때 접착제 같이 끈끈한게 남아 오히려 더 스트레스를 받을수도 있다라고 하더라고요...
이제는 더이상 제 개인의지로는 못 정하겠습니다.
헝보님들 투표 해주십쇼!
글쓴이 글중) 사실 처음에 아이폰에 보호필름 씌우는 느낌으로 생각해서 당연히 씌우려고 했습니다.
매년 새로 ppf를 새로 씌우려고 하였는데요...
--------------------------------------------------------> 이부분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네요
처음에 생각하셨으면 당연히 하고싶다는 마음이 강하셨던거고 그러다가 주변에서 이것저것 이야기를 듣다보니 망설여진거라고 보여집니다.
그렇다면 해야한다고 보네요 이렇게 처음에 할까말까 하다가 안하다가 시즌중 아쉬운 상황발생시 아 그냥 할걸그랬다..라는 생각으로 귀결/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이런생각이 한번쯤은 지나가겠죠
살면서 이런경우 많은데 저는 항상 이러면 맨처음 무슨생각했는지로 돌아가서 처음의 생각과 같은쪽으로갑니다.
그쪽이 후에 일이 진행됐을때에도 후회는 적더라고요
저는 하시는거 추천드리네요 ^^ 물론 저도 예판보드 ppf시공 바로했습니다
이렇게 고민 하시는거 보면 하는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 !
하세요 !
확실히 깨끗 합니다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