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설량은 용평인거 같은데
용평은 레인보우 차도 벽타기 몇번 해보고 이어서 골드로 넘어갈까 생각중이긴합니다.
하이원은 예전에 시즌 오픈시 무료일때만 가보고 제대로 가본적이 없어서 가보고는 싶은데
어디로 가는게 나을지 무한 루프중입니다.
현재기준 서울북부에서 출발해서 용평은 2시간 남짓 하이원은 2시간 반 남짓 걸리는거 같네요
한번 가본 용평을 또가냐
안가본 하이원을 가보냐
어딜가도 금요일이니 좋긴할건데 그래도 고민이네요
합당한 이유와 함께 추천해주시면 고민을 덜 것 같습니다. ㅎㅎ
구간단속 구간만 따져봐도 용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