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 언웨이티드 라고하죠.
흔히 처음 턴 배울때 업 다운~~~, 업 다운~~~
하는 업 언웨이티드의 반대 되는 테크닉이고
엣징(엣지를 설면에 박는)만 잘 된다면 데크에 저항을 더 많이 걸수있어서 더 많이 휘고 턴반경을 줄일수있는.
단점이라면 너무 밀기만 하면 설면 상태에 따라 엣징이 안될때 턴이 무너져요. 데크가 가는 운동방향을 최대한 방해하지 않으면서 예측,동조,선행하며 쓴다면 좋은 테크닉이 될수 있어요. 일본의 유명한 라이더인 "히라마" 영상 참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