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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 : 롬 엔썸
바인딩 : 버즈런 파이튼 L
부츠 : DC 져지 285mm
발이 왕발이고 조합이 이모냥이라 -_-;;
풋 아웃이 어마어마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토턴, 힐턴 할때마다 부츠 앞/뒤꿈치에 설면이랑 닿아서 한창 타던때에도 제대로 배울수가 없었습니다...ㅠㅠ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Colum&document_srl=42242312
여기 보면 전향각으로 바꾸거나 바인딩 각도를 조절하면 확률을 높힐 수 있다고 이해했는데..
15/0 세팅이라 그럴수도 없어서요...
와이드 데크를 사자니 와이프가 무섭고요.......
데크 위에 뭘 달면 된다고 했던것 같은데... 기억이 나질 않네요. ㅠㅠ
290 왕발족이 답드립니다.
뭔가 안타깝군요..
1. 왜 뚱땡이 부츠중의 하나인 DC인가... 외피 작은 부츠로 바꾸는걸 추천(문답게 검색)
2. 왜 데크가 허리 얇기로 소문난 엔썸인가... 안타깝군요... 허리는 최소 257되는 데크면 붓아웃 방지 가능합니다.
3. 바인딩과 데크 사이에 넣는 장비는 더비입니다만.. 데크 성향이 확달라 집니다..
4. 현재 가장 가성비 넘치는 더비는 블랙탑입니다. 가장 싸고 쉽게 구할 수 있지요
더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