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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1 21:35:49 *.182.102.88
2018.09.21 23:50:11 *.62.216.75
2018.09.22 00:22:38 *.30.63.57
호랭이 전자담배 피던 시절, 보드라는게 처음 만들어지던 시기에는 Lowback이었다고 합니다. 호칭이 아니라 back의 높이를 표현한 단어인걸로 생각됩니다만...
그러다 바인딩이 점점 발전하면서 back의 높이가 높아지면서 Highback이라고 불리게 됐다고 어디선가 들었던 것 같기도.... 봤던 것 같기도....-,.-a
높이의 차이는 힘전달력과 반응성의 차이입니다. 무릎을 확 제껴불때를 상상해보시면 이해가 갈겁니다.
물론 힘전달력과 반응성의 차이는 하이백 소재나 형상과도 어느정도 관련이 있습니다.
2018.09.22 06:27:52 *.62.216.42
2018.09.22 02:30:23 *.109.36.76
2018.09.22 06:28:26 *.62.216.42
2018.09.22 09:02:56 *.211.155.2
저도 앞발을 펴는 스타일이라 이번에 반딩을 다시 바꾸게 되었어요 확실히 본인 타는 스타일에 의해 하이백 길이를 의식하게 되더라구요 정안되면 프리드백이라는 대체품도 있습니다.
2018.09.22 19:07:35 *.38.22.56
차이가 크긴하지만 본인의 스타일 차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