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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보드 타다가 손목 부러진 이후로... 이번부터 다시 타보려고 데크 알아보고 있습니다.
신체조건은 175/70이고요. 평소에 운동은 합니다.
실력은 중급코스는 잘내려오지만, 상급자는 엄두도 안내는 실력입니다.
19년 시즌 아웃했을 때, 카빙을 연습하였지만, 아직 잘되지는 않아요.
무조건 라이딩만하고, 겁이 많아서 절대 트릭 안합니다.
그냥 빠르게 내려오는거 좋아해요.
정캠, 라운드쉐입, 플렉스는 어느정도 단단하거였으면해요.
너무 단단한건 힘들거 같아요.
예전에 멋도모르고 멋있어 보여서 요넥스 트러스트 slr 159 사서 탔는데,
데크가 길고, 실력도 안되는데, 장비만 좋은거 사서인지 다루기 힘들었어요.
가끔씩 팅겨져 나갈거 같은 느낌이 있엇네요;
오가사카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