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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천합니다. ㅌㅅ

저게 말은싸도 당시 ERA 는 최상급보드입니다. 캡방식하고 샌드위치방식을 믹스해서 만든

가격은 좋은대 문제는 부츠는 상태바야합니다. 아무리 안신었기때문에 안에가 다 부식됫을겁니다. 바인딩 라쳇 고무부분도

사용을 안하면 부식됩니다.   온전히 살아있다면 머 나쁘진 않은대 망가지거나 부서지면 파트는 이젠 구할수 없고 

그냥 버리는겁니다. 

다들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10만원 아래로 구매할수있다면 괜찮은 데크까요?

오른발 바인딩 토스트랩이 안보이네요?

에라......살로몬이 튀니지 니데커 공장으로 이전하면서 나온 ERA 시스템 코어인데요. 이때부터 ERA, LOFT, Special2 등 오토매틱 카빙머신을 풍미했던 명기들입니다. 저라면 이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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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

비추천 합니다.

1. 데크 성향이 초보자가 다룰수 있는게 아닙니다. 또한 요즘 유행하는 성향과도 너무 동떨어져 있을겁니다.

2. 바인딩 부품이 빠져있는데, 단종된지 오래돼서 부품을 못구합니다. 즉, 바인딩은 새로 사셔야 합니다.

3. 너무 오래된 제품은 언제 어디서 문제가 생길지 모릅니다. as 완전 불가능한건 당연하구요.

*몇년전 지인의 지인분 10년도 더된 장비 꺼내서 스키장 오셨는데 몇걸음 걸었더니 부츠 밑창이

홀라당 떨어지고 1-2회 라이딩 하려 했더니 바인딩 빨래판이 아주 자연스럽게 툭 부러지고..

굳이 왜 저런 장비를 사시려고 문의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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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딩이랑 부츠는 못 쓴다고 봐야되구요.

데크만 10만원이라 치면 막데크로 쓰기에는 비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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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답변 감사드려요!!!

저 얼마전에 15년된 버튼 커스텀 + 바인딩 + 부츠 + 가방 3만원에 겟 했어요.  

바인딩이랑 부츠는 못쓴다 생각하고 막데크로 쓰려고 가져 왔음. 

근데 막상 3홀 타입이라 2만원 부를 걸 그랬다 후회하고 있음. 

여기 장터에 롬 앤썸 + 제네시스 바인딩 올라왔던데 그게 100배 나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