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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타 울트라 피어 해골문양이 다이컷으로 알고 있는데 다이컷 특성상 조각이 잘 안맞거나 해서 단차나 틈새가 잘 안맞는다거나 하는 문제가 있을수 있습니다.
제품제작후 베이스 그라이딩이 되어서 평탄이 잡혀 나올텐데 왜 그렇게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마도 QC가 잘 안되었다고 예상을 해볼수 있습니다만,,,
일단 타는데 걸림 같은것이 발생한다면 스톤그라인딩으로 평탄을 잡아보시길 바랍니다.
보통 사용하는 보드의 베이스 시트의 두께는 1.3mm 정도인데 이것이 제품제작후 베이스 그라인딩을 해가지고 많이 깍여서 1mm 내외가 되는데요,,,단차가 심하다면 많은 양을 갈아내야 하기 때문에 코어가 드러나는 수도 있습니다.(실제로 여기서 게시판에서 본글인데 그라인딩해서 코어가 드러난 경우도 봤습니다.),,,
데크얼마 만에 엣징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