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더 3년타다가 이번에 장비를 보드코리아 가서 상담 받고 구입했습니ᆢ즐기며 타자는 식으로 강습을 받지않았고
레귤러 낙엽 은 잘타고 내려옵니다ᆢ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키가 183이고 체중이80정도 되는데
데크는 탄성이 전혀없는 정캠입니다
라이딩은 어느정도 되고 카빙은 자세는이상하지만 되긴하는데
트릭에 빠져서요 일단 궁금한건 제데크가 163이고 코 아래 인중까지 오는데 데크가 무거워서 높게 펌핑이 안되서 자꾸 슬립을 합니다ᆢ또한 오크밸리 다니는데 여긴 거이 얼음판입니다
넘어지면 보호대를 차긴했지만 한번심하게 넘어져 손목을 다치고
골반도 돌아가서 파스 몇칠붙이고 낫습니다ᆢ손목은 아직도ᆢ
10일지나도 아퍼요
데크가 무거워서 몸으로 억지로틀다보니 골반ᆢ블라인드랜딩할때요ᆢ그리고 예전엔 안그랬는데 넘어지는게 두렵습니다
넘어지면 눈이 만져져야하는데 빙판이라ᆢ
이거 스키장 설질 이랑 데크가 무거워서 그런것도 있나요?
답답합니다ᆢ
아이스에서 넘어지면 진짜 죽죠. 두려우신거 당연한겁니다. 오크4년다녔는데... 이상하게 빙판이 많은곳이에요. 시즌내내 설질이 만족스러웠던 날이 그리 많지가 않았습니다. 사조에 비하면 천국이긴 합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