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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보드 배울때 "가방을 갖고 있다가 등뒤로 들쳐멘다는 느낌으로 보드를 등뒤로 던져!", "장품을 쏜다는 느낌으로 착지를 해!",
"마음속으로 3초를 세고 스르르르륵 다리는 내리고 브레이크를 걸어!" 등등 있었는데요
이런 쉬운 표현?으로 설명해주는게 전 편하더라고요... 머리가 나빠서인가...ㅜㅜ...
스노우보드 턴할때도 이런 표현 방법들이 있을까요?
센세님들 노하우... 댓글로 부탁드려요^^!
베이직턴부터 하시는거면 양팔벌리고 레귤러기준 가고싶은방향으로 손끝을 팔부터 어깨까지 쭈욱 돌려주시고 시선도 가고자하는 방향으로 천천히 돌려주시면 아래부분까지 순서대로 따라갑니당 슬라이딩턴의 기초중의 기초져 +_+
하체로테이션같은경우는 저는 헤일로님이 영상에서 했던말이 젤 와닿았어요 내 양발이 드라이버라 생각하시고 토턴에서는 나사를 조이는느낌, 힐턴에서는 나사를 푸는느낌으로.
ㅋㅋㅋ 그러게요 갑자기보고싶네영 헤일로님나와주세요
보딩강좌목록의 박정환라이더님 강좌보시면 유용한 꿀팁들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양팔을 벌리고 시선은 멀리(진행방향)
그런다음 힐이나 토 쪽으로 벌린 팔을 돌리면
데크가 돌아가요. 참 쉽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