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신고있는 부츠는 쓰락시스 260 입니다.
실측은 257 이고요.
신고나면 발목 및 장딴지 부위는 깁스 수준으로 맘에 드는데,
발볼은 아무리 쪼여도 공간이 남아 따로 노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 아래 버전인 250은 구매당시 재고가 없어서 못 신어봤고,
250 신고 발톱 빠질수 있다는 소리에 무서워서 260으로 그냥 갔는데
어느 정도 적응하니 발볼 이게 아쉽네요..
260 기준으로 쓰락시스와 트라이던트 아님 인사노라도
모두 신어보신 분들 중에 발볼 여유를 비교해 주실 분이 계실런지요. ??
담 시즌 트라이던트 255가 나온다는데 이걸로 가야하는게 답일까요??
답변 주실 분들께 미리 감사 말씀 드립니다.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사람마다 발볼이 전부 다르기에.. 모가 맞다라는게 있을까요..
직접 신어보고 구매하시는게 답일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