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페 타입알타다가 체력이 안되서, 타입알 처분하고, 데페 우드 구입해서 탔었는데, 타입알타다가 타서 그런지 영~~ 아니더라구요. 가볍기가벼운데... 타입알보다 가벼운거빼고는 차이가 제입장에선 너무 많이나는거같아서, 못타겠더라구요.
0.1톤의 무게도있구요... 너무 낭창한느낌이 ㅠ ㅠ
그래서 타입알은 너무 많이말리는것도있어서 팔았는데, TI 기변생각하고있습니다. TI 구입하면, 타입알이랑 그립부터 무게감 비슷할까요? 아니면, 다른 추천해주실 묵직하면서, 체력좀덜힘든 데크없을까요? 펀보딩하려고, 가벼운데크로 전향했었는데, 전 묵직한거 타야되나봅니다.
묵직하면서 체력안빨리는 데크가 있을까 싶지만.. 시막 추천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