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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올림픽때문에 이용기간이 짧다고 해서 강촌을 구매했네요.
정작 일땜시 몇번 가지는 못했지만 나름 즐겁게 탄 기억이 있습니다.
올해는 휘팍이 정상(?)운영한다고 하니 카드할인까지 받으면 39만이던데 가격 부담을 안고 구매를 해도 될지 고민이네요.ㅠ
강촌 보다 보드타기 어떤지 고수분들 조언 구합니다.
2018.08.30 14:01:55 *.111.28.51
2018.08.30 14:06:27 *.62.204.125
2018.08.30 14:33:44 *.122.246.42
2018.08.30 14:45:48 *.148.31.125
강촌의 한적함이 짱이지요...
단 설질은 안습.. ㅠ.ㅠ
휘팍은 사람 많지만... 설질이 꿀떨어집니다ㅋㅋ
2018.08.30 16:22:42 *.53.130.69
환경으로 치면 비교불가죠. 강촌이 휘팍에 비해 나은건 다른 분들이 말씀하시듯이 딱 하나 밖에 없습니다.
대기줄도 그렇지만 슬로프 인구 밀도가 압도적으로 휘팍이 높습니다.
트릭하고 놀기엔 강촌도 제법 좋지만, 그게 아니라면... ㅜㅜ
2018.08.31 13:20:31 *.74.233.195
고민하다 어제 휘팍 구매했습니다.
조언주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