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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렌탈로 탈때는 걸을때 편하고 발사이드보다 조금 크게 275~280으로 신었었는데 오늘 새 부츠 맞추려고 샵에 가보니 부츠는 딱맞게 타야한다하시면서 265가 제 사이즈라더군요.. 걸을때 많이 불편한데 원래 부츠는 처음에 딱맞고 걸을때 조금 땡길정도로 불편한게 정상인가요?
요즘 이상하리만큼 작게 꽉 좁게를 강요하는 것 같습니다. 발 아프면 그냥 끝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정확한 자세로 타고 앵클부위만 타이트 하면 설령 부츠가 크다고해서 문제될거 없습니다.
발 전체적 가압으로 눌러타는 걸 연습하기위해서 때론 앵클 부분만 조이거 그 외 다른 모든 부분을 풀고 라이딩하기도 합니다.
부츠를 과하게 타이트하게 작은 걸 쓰거나 너무 세게 조이고 장비에 의존하여 기대어 타는 습관이 든 사람들은 절대 하지 못하겠죠?
부츠가 커서 논다? 뒷꿈치가 뜨는 거 같다? 반응이 느리다? 이 모든 문제는 부츠 보다는 자세가 잘못 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걸 모르고 부츠 탓하는 경우이고 이 때 잘못 된 자세를 바꾸기 보다는 발에 무리를 줘가며(발에 무리가 가는데 실상 본인이 참을만 하서 무리를 모르고 지나갑니다) 작은 부츠를 선택하여 해결(?) 했다고 착각하게 되지요
결론은 부츠가 과할 정도로 크지만 않으면 문제 될게 없다 입니다. 편한게 최고
자세가 중요합니다 장비는 거들 뿐…
어떠한 경우에도 정확한 자세로 타고 앵클부위만 타이트 하면 설령 부츠가 크다고해서 문제될거 없습니다.
발 전체적 가압으로 눌러타는 걸 연습하기위해서 때론 앵클 부분만 조이거 그 외 다른 모든 부분을 풀고 라이딩하기도 합니다.
부츠를 과하게 타이트하게 작은 걸 쓰거나 너무 세게 조이고 장비에 의존하여 기대어 타는 습관이 든 사람들은 절대 하지 못하겠죠?
부츠가 커서 논다? 뒷꿈치가 뜨는 거 같다? 반응이 느리다? 이 모든 문제는 부츠 보다는 자세가 잘못 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걸 모르고 부츠 탓하는 경우이고 이 때 잘못 된 자세를 바꾸기 보다는 발에 무리를 줘가며(발에 무리가 가는데 실상 본인이 참을만 하서 무리를 모르고 지나갑니다) 작은 부츠를 선택하여 해결(?) 했다고 착각하게 되지요
결론은 부츠가 과할 정도로 크지만 않으면 문제 될게 없다 입니다. 편한게 최고
자세가 중요합니다 장비는 거들 뿐…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발이 꽉 맞게 신으라는건 남는 공간에 의한 힘 전달의 로스때문이라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일단 발이 아프면 즐거운 취미에 즐거움이 다소 줄어든다고 생각됩니다.
경험상 종으로 발끝이 닿으면서 불편한경우는.... 실패일 확율을 생각해야 할 듯하고...( 발톱이 자주 가출 할 수 있습니다. )
발 볼이나 발등이 아픈경우는 이너를 너무 꽉 조이지 않은 상태에서 깔창을 빼보시길 권합니다.
많이 불펀한게 아니라면 보통 몇번 신으면 발도 적응하고 부츠도 약간 늘어나며 자리를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