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몇년쉬다가 올해 다시 다닙니다 ...
근데 열풍기 왁싱이란걸 하시네요;;;
방법이나 뭐 어찌하는건지 자세히좀 알려주세요;;
2014.10.16 13:30:10 *.36.157.84
2014.10.16 13:42:48 *.35.10.18
데크가 비싼 데크라면 열풍기 왁싱은 비추해요.
열풍기 컨트롤 조금만 잘 못해도 베이스가 맛이 가버립니다-_-;; (나중에 그라인딩해도 소용없더라구요)
2014.10.16 15:12:19 *.223.232.237
어떤 열풍기를 어떻게 쓰는지 모르지만, 조금만 감있으면 열풍기로 데크를 태워먹는경우 거의 없어요.... 저 포함해서 여러명이 열풍이 왁싱을 시도했지만 아직 데크태워먹은 경우는 못봤습니다... 물론 열풍기 온도조절이 잘 안되는경우거나 아주 부주의하다면 태워먹겠지만 다리미도 부주의 하면 태워먹기 마찬가지에요.. 물론 열풍기가 실수할 확률이 조금더 높으니 집중은 필요합니다.
2014.10.16 15:29:47 *.197.222.213
태우는게 아니라 맛이 가요..;;;
다리미보다 한곳에 집중되는 열이 강해서 이미 베이스 태울정도면 완전히 맛이 간거고,
코어쪽이 들리는 경우가 발생하더군요....
뭐 자기데크 맘대로 한다는데 뭐라할 상황은 아니고,
정말 잘 하시면 관계는 없어요..
근데 실수 확률이 다리미보다 훨씬 높다는거.. 이게 문제죠...
2014.10.16 21:43:23 *.62.173.205
2014.10.16 23:36:50 *.143.37.78
디지털 온도조절 되는 열풍기를 쓸것.
왁스별 녹는 온도 설정치 수집,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