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53,386
현재 프리덱 > 햄덱으로 다음 시즌 넘어가려 하는 초보 보더입니다.
질문 드립니다. !
1. 현재 바인딩이 있지만 싼마이로 맞춘 상태라 바꿀 예정입니다.
1) 플럭스XF, 카르텔X, 제네시스 등... 여러 의견이 많은데 초보에게 추천해주실 만한
바인딩이 있을까요 !?
※ 라이딩 80 트릭 20 정도의 보딩을 생각중입니다. !
2) 가장 많이 찾아본 플럭스XF 모델 2122 중고가가.. 25~30정도 인듯한데 적당한건지요?
3) 플럭스 모델의 경우 어떤 시즌은 바인딩 받이?가 깨진것들도 있다고 하는데 피해야 하는 정보도 공유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
2. 부츠 노스 웨이브 255부츠 (소프트) 사용 중입니다.
아무래도... 하드한것이 햄덱에는 더욱 좋아 보이는데 바꾸는게 맞는거 겠죠..?!
써리투.. 인싸노 쓰락등...
부츠도 적당한 브랜드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답변 미리 감사합니다. !! ( _ _ )
저도 2223 예판해놓은 해머입문보더입니다!^^ 많이 검색해보고 알아봤는데, 확실히 플럭스가 고객대응은 좋지 않아도 많이들 찾고 추천도 해주시고 만족은 하더라고요... 저 같은 경우는 xf가 데크 손상이 좀 있다고 봤어서 CV로 결정했어요! CV에 생긴 스태빌라이저가 댐퍼 효과가 있어서 데크 손상이 덜하다고 해서 확 끌렸던거 같네요^^! 부츠 같은 경우는 직접 매장가서 발이 편한 부츠 찾아서 구매하려고! 대기중이고요! 부츠도 찾아보니까 아무리 비싸고 고급진 부츠여도, 내 발에 맞지 않고 불편하면 돈버린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신어보고 비교하면서 찾는걸 추천드려요!
xf와 cv, 카르텔을 모두 사용해 보았는데, 성격들이 많이 다른듯해요.
cv는 엄청 딱딱하고 예민해서 섬세한 컨트롤이 필요하고, 댐퍼효과는 확실히 좋은듯. 철갑으로 무장한 느낌. 제가 트릭을 하지 않으니 트릭에 적합여부는 판단불가!
xf는 cv에 비해서 부드럽죠. 그래도 플럭스에서는 단단한 그룹에 속해고 카빙용으로 많이 쓰이죠. 데크 파손의 말이 있지만 운에 맡겨야!
카르텔은 발이 정말 편했던듯. 셋 중에서는 가장 부드러은 듯. cv는 갑옷이라면 카르텔은 앙가죽 자켓 정도.
부츠가 255라면 세종류 모두 S사이즈 사용하면 됨.
3가지 모두 토스트랩은 발톱에 고정하는 타입입니다. 발가락위로 고정하는것을 제 개인적으로 싫어해서.
버튼이나 플럭스, 둘다 as는 안좋아유.
현재, cv는 해머, 카르텔은 라운드 데크에 사용중입니다.
셋 중에서 단하나를 고르라면 전 카르텔……
cv는 엄청 딱딱하고 예민해서 섬세한 컨트롤이 필요하고, 댐퍼효과는 확실히 좋은듯. 철갑으로 무장한 느낌. 제가 트릭을 하지 않으니 트릭에 적합여부는 판단불가!
xf는 cv에 비해서 부드럽죠. 그래도 플럭스에서는 단단한 그룹에 속해고 카빙용으로 많이 쓰이죠. 데크 파손의 말이 있지만 운에 맡겨야!
카르텔은 발이 정말 편했던듯. 셋 중에서는 가장 부드러은 듯. cv는 갑옷이라면 카르텔은 앙가죽 자켓 정도.
부츠가 255라면 세종류 모두 S사이즈 사용하면 됨.
3가지 모두 토스트랩은 발톱에 고정하는 타입입니다. 발가락위로 고정하는것을 제 개인적으로 싫어해서.
버튼이나 플럭스, 둘다 as는 안좋아유.
현재, cv는 해머, 카르텔은 라운드 데크에 사용중입니다.
셋 중에서 단하나를 고르라면 전 카르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라이딩 위주시라면 255사이즈의 라이드 트라이던트 부츠
플럭스xf s사이즈 추천드립니다! 싸게사시면 20에도 구입하실수 있을것같지만
부츠는 새것으로 사는게 나을거라고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