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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올 라이딩 카시이고 해머덱으로 넘어가려 합니다.
일단 데페 ti와(부츠 225라 괜찮을것 같아요) 도넥 햄클라인 세미해머 생각중인데
혹시나 장비 사용하시는분 어떤 의견이라도 좋으니 장단점이나 시승느낌 부탁드립니다!!.
( 다른 데크 추천해주셔도 좋습니다.)
제경험을 말씀드리면
저두 매년 카빙에만 수년간 몰두했고 해머로 카빙도 해봤는데 보드에 흥미가 떨어지더라구요
지금은 할수있는건 다 시도하고 라운드덱으로 쓰는데 설질에 상관없이 즐겁습니다.
뼛속까지 정통 카시만을 추구합니다
저두 매년 카빙에만 수년간 몰두했고 해머로 카빙도 해봤는데 보드에 흥미가 떨어지더라구요
지금은 할수있는건 다 시도하고 라운드덱으로 쓰는데 설질에 상관없이 즐겁습니다.
뼛속까지 정통 카시만을 추구합니다
덱셋팅에 카3슬7정도에 카빙은 상급은 무서워서 못돌리고.. 몇장 사서 타본건..
데페ti 163은 턴 진입이 매끄럽고 라운드 데크 돌아가듯 돌아가지만 중심 빠지면 쭉 뻗으며 폭주하는게 역시 해머헤드
요넥스 이레이서157은 짧아서 나름 라운드 데크 타는 느낌에 가볍고 경쾌하고 탄성 좋고 가장 재미있던 데크
1516 엡투 하노는 신품일때 비틀림이란게 1도 없어 중심이동 조금이라도 삑사리 나면 턴 진입이 안되고 폭주.. 스티어링으로 잡아 돌리는게 안되서 미침.. 한시즌동안 자세 교정 ㅠㅠ
1617 엡투 하노는 조작성은 좋아졌는데 카빙은 가속감이 좀 미친것 같고 스티어링으로 잡아 돌리면 대충 돌아는 가는데 다리에 데미지가 커서 시즌 중반 정도 되면 통증이 심각;; 이 짓을 두시즌 반복하고 질려버렸습니다.. 너무 피곤해요...
다음 시즌은 160 이하 해머헤드로 갈아타려고 합니다.... ㄷㄷㄷ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카빙을 하시니 베이스빠르고 보드가 가볍고 세미헤머계열이면 충분하지 않을까용??
카시 라이딩 하시는 분들은 항상 가벼운 움직임으로 타시는듯해서 생각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