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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2 20:47:42 *.215.145.165
완전 축복받은 분이신거죠......
부럽다......
2018.08.12 22:12:33 *.39.131.139
2018.08.12 23:11:44 *.122.246.42
2018.08.12 23:24:45 *.36.140.92
2018.08.13 00:03:19 *.109.36.76
2018.08.13 04:31:03 *.164.69.158
축복받았거나 그만큼 빡시게 타시지 않으셨거나^^
2018.08.13 08:38:41 *.125.42.102
그저 부럽습니다~~~
저는 첫라이딩에는 발바닥아파서 무조건 한탬포 쉬어야함...
첫라이딩에서는 체력이 남아돌아... 발바닥으로만 프레스를 주는듯 ㅡㅡ;
두세번 슬롭 내려오면 괜찮아지더라구요~~~
2018.08.13 13:19:09 *.53.130.69
발등과 텅을 타이트하게 조이고
발 뒤꿈치가 부츠 뒷축에 확실하게 밀착이 되고, 발가락이 사알짝 굽혀진 상태.
그 상태로 별다른 저항감없이 많은 부츠가 편하시다면
족형 금수저가 확실합니다.
참고로 1~2번 신어보는 걸로는 모릅니다. 착용 후 최소한 10 ~ 15분은 활동 해보시는게 가장 확실합니다.
2018.08.13 13:25:04 *.252.47.37
그렇지 않습니다. 저도 칼발에 발등이 낮습니다. 부츠신고 아픈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발등이 낮기 때문에 좀 허전한 느낌이 듭니다. 아무리 조여도 끈 풀린 느낌이 들어서
반드시 깔창을 추가로 깔아야 합니다.
아울러 발볼이 넓은 부츠를 신으면 보딩시 발이 좌우로 움직이는 느낌이 듭니다.
결론은 발에 맞는 부츠를 신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2018.08.13 22:39:15 *.59.192.9
2018.09.24 10:12:26 *.219.197.11
부럽습니다 ㅜ
완전 축복받은 분이신거죠......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