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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중순 용평 원정 예정인데요.
해머데크 덕으로 타는 사람입니다. 영상기온 습설, 슬러쉬에서 노즈 꽂힘이 걱정되네요.
그냥 해머는 보관왁싱해놓고 라운드 가지고 가는게 나을까요?
그래도 약속의 땅, 용평이므로 해머로 충분이 즐길 수 있을까요?
슬로프는 3월 중순 레인보우 1~4 탈 예정입니다.
2022.02.24 11:08:41 *.80.139.1
2022.02.24 11:32:42 *.246.68.7
2022.02.24 11:49:21 *.39.232.217
위험하진 않구요.
설면에 정확하게 직각으로 못 누르면 바로 무너 집니다. 양옆 설면이 힘을 지탱 못하기 때문인데요.
매우 훌륭한 특이 조건 훈련은 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평상 슬로프에서도 이상적이기 때문이죠
오래전 3월 중순 메가그린에서 알파인 타본 경험입니다.
외줄타기에서 외줄 굵기가 줄어든 느낌???
2022.02.24 13:22:37 *.149.242.189
습설에서는 유럽형보다는 락커존이 긴 일본형이 좀 좋죠.......특히 비씨스트림 같은 엄청나게 긴 락커죤~!!!
2022.02.24 14:16:10 *.35.185.219
카빙하면 재미가 없죠.
떡눈, 슬러쉬 는 그냥 위를 살살살 슬턴으로 타고 내려가야 재미있으니까요,.
2022.02.24 14:20:07 *.79.133.46
그렇죠.^^ 아무래도 해머는 보관왁싱하고 라운드 가지고 가야될거 같네요.
2022.02.24 18:14:07 *.10.25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