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험한바를 적어보자면...
힐턴 진입시 > 후경
힐턴 진행시 > 중경
힐턴 마무리 > 전경 (엣징체인지)
토턴 진입시 > 전경
토턴 진행시 > 중경
토턴 마무리 > 후경 (엣지체인지)
위내용 반복으로 턴을 그리구요. (무게중심이동이라 해서 전경 80% 90% 아닙니다. 10%20%정도의 이동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리바운딩이라던지 엣지체인지를 수월하게 하기위함으로 무게중심이동또한 필수적 요소라생각합니다.
중경으로만 타는것도 방법일것이고 무게중심이동을 해서 타는것또한 방법입니다.
스포츠엔 정답은 없지만 ,
좀더 수월하게 최상의 퍼포먼스를 끌어내는 방법들은 여러가지가 잇겟네요
저는 토, 힐 양쪽 턴 진입을 다르게하는게 기.울.기.를 주로 이용한 말아타는 카빙에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눈이 받쳐주거나 장비빨로 어느정도 커버는 됩니다만...
왜 그렇게 생각하냐 하믄...
근거는 우리가 가장 기초적으로 하는 기울기를 이용한 베이직 카빙에 있구요.
우리는 바인딩의 방향대로 기울기를 넣으라고 배우고. 그로 인한 데크의 움직임을 몸으로 채득합니다.
물론 노즈드랍이나 토션이 들어간다는게 전경이 아니냐 하실수 있겠지만 저는 그것과 포지션위치는 쬐끔 별개라고 생각하고
이후 중후경 으로 넘어가는게 또 맞다면 맞는말 같은데.
슬로프 상태와 턴 구성에따라 또 달라지는거 같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