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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음 시즌 데크를 예판하고자 이것저것 찾아보다
(원하는 조건 : 일덱, 스탠스 58, 허리 250이상, 길이 159근방, 라이딩에 치우친 올라운드 / 신체스펙 : 180cm 77kg 발 265)
노벰버에서 나오는 레드라이브 (Redlive)라는 데크를 알게되었습니다.
이 데크의 성향이 궁금하여 문의드립니다.
여기저기 찾아봤는데 프리뷰 말고는 시승 후기를 못찾겠네요
대충 설명만 봐서는 오가사카의 ct와 비슷해 보이는 것 같은데
혹시라도 레드라이브를 타보신 분이 있으시다면
어떤 데크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이딩 성향은 급사에서는 슬턴 그 외에는 카빙으로 타고자하며, 한방트릭 한 스푼입니다.
제 성향과 맞는 데크일까요?
추가로 제가 원하는 조건에 부합하는 데크와 사이즈를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후보로는 요넥스 REV 159, 오가사카 ct-iz 161를 잡고있었습니다.)
다들 남은시즌 안보하세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