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롬 앤썸(0708)사용중인데 연식이 오래되어 데크 교체 고려중입니다.
중급 슬롭에서 카빙턴(롱,숏)은 가능한 수준입니다.
추가로 요즘 트릭에 재미를 들여 초급 슬롭에서 드라이브 스핀 연습중입니다.
따라서 세미 해머 탈때 라이딩:트릭을 8:2정도로 비중을 두고 싶습니다.
바인딩 각도는 18,3도 사용중인데 더이상의 전향각은 안할예정입니다.
(45도부터 해봤는데 무릎 통증이 심해서)
후보군으로
1. 오가사카 FC
2. 네버썸머 이스트
2가지를 보고있습니다.
앤썸과 비슷한 주행감을 기준으로 어떤 데크가 좋을지 고견 부탁합니다.
오가사카는 근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