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 보드를 시작해서
한동안은 나름 열심히 탔는데도..
아직 너스턴도 안되요ㅠ
마지막 강습이 7년 전 이었는데
친구랑 같이 2:1 강습을 받아서 제대로 못 배우고 끝낸 후
그냥 턴만 하면되지.. 재밌게 타면 되지 뭘 하는 맘으로
배운거 까먹지만 말자고 일년에 한두번 정도만 탔는데..
올해 곤지암 20시간권 지르고 몇번 탔더니
또 잘타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ㅋㅋ
비기너턴 할때 뒷발차기 한다는 지적을 많이 받았는데..
잘못된 자세로 너무 오래 시간이 지나버려서ㅠ
곤지암 교정 잘해주고 설명잘해주고 친절한 곳 추천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