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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뮤트를 신고 있는데, 부츠를 바꾸려고 생각하는건 단 하나 입니다.
"너무 뚱뚱해" 뚱뚱해서 XF M에 땋 들어갑니다. 여유가 없어서 바인딩을 채울때 힘들어서요..ㅠㅠ
아무래도 이월이다보니 기능이 조금 떨어지는건 아닌가 싶어서 애매합니다.
샵에 가니 올해와 작년은 크게 변한게 없다. 라고 이야기해서 사실 쓰락이 아니면 이월을 사는게 맞는거 같긴 한데
시즌도 중반으로 지나가고 있고... 굳이 큰 돈을 쓸 이유가 있나.. 싶습니다.
조금 더 지나면 2122도 이월로 세일을 할까 싶기도 하고.. 막상 부츠가 급한건 아니니깐요.. 실력이 급한거지..ㅠ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고견좀 여쭙습니다...ㅠㅠ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지금 엄청 고민중입니다..ㅠㅠㅋㅋ
...그리고 지방이다보니 구매했을때 열성형 무료 쿠폰 같은게 의미가 없는거 같아서...ㅠㅠ
(서울까지 가야하니까요) 이중지출은 하는거 아닌가 싶어서 또 고민입니다..ㅠㅠㅋㅋ
텅 찢어짐이 불안하지만 타는거따라 복불복같구요
시즌 짧아여 어차피 살꺼라면 새거신고 한번이라도 더 타는게 이득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