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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21/22시즌 신상 데크입니다. (소가 200만 이상)
보이는 것과 같이 엣지와 베이스가 만나는 지점에 엣지 이빨자국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만져보면 오돌오돌 일정하게 만져지며, 스크래핑할때도 저부분에서 스크래퍼가 떨리며, 다다다다다 소리가 납니다.
정상일까요??
2022.01.05 13:31:09 *.84.23.220
정상 아니죠 저 자국은 엣지 안쪽이 돌기모양처럼 생겼는데 그게 제대로 조립 되지 앉아서 그렇습니다.
생산 불량입니다.
2022.01.05 13:48:05 *.149.242.189
음.......그라파이트 베이스에 종종 생기는 현상인데요
공정 불량은 아니고...........왁싱관련해서 발생하는 것입니다.
혹시 베이스 그레이드가 어떻게 되나요?
2022.01.05 13:59:55 *.62.22.222
2022.01.05 14:25:59 *.149.242.189
NHS베이스는 그라파이트에 분자구조가 베이스 입자한개에 1백만개 이상입니다.
특히 예전 베이스일수록 열과 내마모성에 취약하죠.
엣지쪽만 저렇게 된 것은 왁싱을 할때 너무 높은 온도로 왁싱해서 일어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엣지가 철이라서 전열성이 커서 그 부분의 베이스 분자 구조가 변화되었을 수도 있거든요.
저는 그래서 저온에서도 잘 녹고 잘 먹는 왁스를 사용합니다.
2022.01.05 14:43:42 *.38.8.227
2022.01.05 15:04:17 *.149.242.189
음.....왁싱하는 방법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는 군요. 다리미를 지긋이 오래 누르지 말라고 합니다.
샤샤샥 해야한다고 원볼샵에서 이야기 하더군요.......
지금 문제 생긴 부위는 베이스 평탄하면 대부분 없어지긴 합니다.
2022.02.11 00:51:25 *.198.157.233
2022.02.11 01:07:24 *.38.22.151
2022.01.05 13:55:49 *.180.111.190
베이스가 얇게 제조되어 엣지 정착부 요철이 있다면 생산불량이고
추운곳에서 왁싱하면 금속부와의 온도차(열전도차)에 의해
왁스 굳는 속도차에 의해 일시적으로 그렇게 보이기도 합니다
2022.01.05 14:00:55 *.62.22.222
2022.01.05 15:34:24 *.196.116.155
제가 일전에 샀던 케슬러 데크도 저랬었습니다.
디자인이 마음에 들기도 하고 반품하고 대체할수 없는 라스트원 사이즈라 그냥 사용했습니다.
제껀 스크래핑시 걸리는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글쓴이님 과 같은 무늬만 선명하게 보이는 정도
올해 데크이니 구매 업체에 a/s 교환 요청해 보심이..
2022.01.05 19:09:41 *.38.24.32
정상 아니죠 저 자국은 엣지 안쪽이 돌기모양처럼 생겼는데 그게 제대로 조립 되지 앉아서 그렇습니다.
생산 불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