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키장 가보면 스키어 보더의 수가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한 것 같습니다.
음.... 어찌보면 19년 시즌보다 더 많아진 것도 같구요.
그리고 초중급 슬로프에서도 간혹 살짝씩 부딛치는 걸 경험하곤 하다보니
블랙박스를 달아볼까.... 하고 검색을 해보니
하루에 2-3시간 돌리려면 보조배터리를 연결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세네요.
아,,,,, 귀찮은데,,
크기는 손가락만해서 가슴주머니에 클립으로 끼고 헬멧 고글밴드에 끼면 될 것 같은데
진정 보조배터리를 연결해야만 3시간정도 연속촬영 가능한가요??
블랙박스 사용하시는 분들의 후기, 의견,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화각은 140도까지 설정되지만 손떨방이없어요
대신 연속녹화 8시간이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