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둘다 타보신분
어떤부분이 다른지 궁금하네요
입문용이 보통 우드라고들었는데 타입알은 어떤장점이 있는지도 궁금해요
디 클라우드님댓글에 동의합니다
타입알 160w 조종중에잇습니다.
우드에 비해 무거운건 당연한거고 고속라이딩시 안정성이 좋구요 프레스를 제대로 줄수만잇다면 엄청말립니다!
제가아는상식에서는
우드는 탄성좋고 다루기쉽습니다. 물론 잘 말리기도하고요
다루기쉽다라는점이 강점입니다.
입문은 우드로하는것이 좋으며,
그 이후 말아타는것이좋고 고속라이딩시 안정성을 필요로한다면 타입알로 가는것이 좋고
직진성이강한게 좋다면 Ti 모델로가는것이 좋다고 판단됩니다
물론 말아타고 직진성잇게 타는건 프레스의 문제겟지만
데크의 성향또한 무시못합니다.
여담이지만
타입알 탈떄마다 느낍니다 정말 프레스주고 몇턴하면 체력쭉쭉빨립니다
아 추가로
타입알 160 그이상 163 166등 요제품들은 직진성이강하다고 들엇습니다 160보다 레디우스또한크기때문 아닐까요
이상 허접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ㅎ
다른분들과 이견이잇을수잇습니다
우드 - 우드코어
타입알 - 우드+메탈(티타날, 티타늄아님)
타입알장점 - 메탈이 들어갔으니 안정감이 좋음, 우드 대비 데크가 덜 휨-> 직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