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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은 해봤는데요..
너무나 방대한 나머지...
보딩 초보고요 2시즌째인데 탄건 5회도 안되었습니다...
슬라이딩 턴까지는 하고요...카빙은 슬라이딩 턴이 좀 어느정도 자리 잡은담에 할라고요..
질문은 지금은 일단 렌탈해서 장비를 사용하는데요
저번주 금요일에 친구놈 장비를 빌려서 갔습니다..
살로몬 데크(산채스) - 플랙스 바인딩 (rk30) - 살로몬 부츠(말라뮤트)
말라뮤트 부츠 신어보니...왜 부츠에 투자를 하라는지 알겠더라고요...ㅠㅠ
딱 조여주는 느낌도 좋고.. 보딩 할때랑 하고나서 발이 안아프더라고요...
그래서 말라 부츠는 질렀고요...
바인딩의 중요성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근데 데크에서 제가 지식이 좀 없어서요..
트릭은 지금 제가 할 마음이 없고요 그냥 라이딩 위주로만 타려고 합니다..
산채스 데크로 16번정도 슬로프에 올라가서 내려와봤는데요..
소프트 하다고 해야 하나요? 턴할시 턴 지점에 슬로프에 눈이 뭉쳐져서 굴곡이 있으면 그곳을 깍아내리지 않고
그 위를 굴곡을 다 느끼더라고요...
딱히 아직 제가 초보라서 모르겠지만 크게 라이딩할때는 문제가 안되는거 같은데요...
살로몬 제품중에서 추천좀 부탁을 드립니다...
라이딩이라면 스페셜2죠... 오피셜보다 더 선호하는 모델이라....물건 없을듯...
요세는 XLT로 바꼈나 그럴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