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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구요..
저번주 보딩 끝나고 제 보드를 봤는데요..
글쎄...합판이 입을 벌렸네요...ㅜㅜ
벌어진 틈으로 눈이 꽉찼어요...ㅜㅜ
이거 이대로 타다간 뭔일 나는건 아닌지...이제 바꿔야할때가 된거 같아요..
데크 한개로 7년을 탔으니..이놈도 병들때가 된거겠죠..ㅋㅋ
이참에 참한 놈으로 데려올까해요..
그러니깐...추천 좀 부탁드려용...^^
제가 라이딩 50% / 그라운드 트릭 50% 정도 되구요...
라이딩 하면서 내려가는데...그냥은 안내려가요..이리돌고 저리돌고 미끄러지기도 하고...ㅎㅎ
키커는 안들어가요...그냥 키만 더 컸음 좋겠어요...ㅎㅎ
가격대는 상관없구요...위 비율로 탈수 있는 좋은 데크 하나 추천 부탁드려요..
데크도 추천해주시면서 궁합 좋은 바인딩도 추천해시주면..제가 복을 드리겠어요..ㅎㅎ
꼭 좀 부탁드립니다..^^
살로몬 로프트 타다가 데크의 수명이 다해 이별하고 이번에 새로 아토믹 액섬 타는데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Atomic Axum이 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