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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부터 S자 연습해서 지금은 카빙턴 배우려고 업다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보드복은 구입했는데 아직 장비는 없어서 렌탈 이용하고 있어요.
제가 가는 렌탈샵 좀 안 좋긴 한데;
탈때마다 빨간색으로 표시한 부분. 복숭아뼈 위쪽이 너무 뻐근하고
근육이 계속 땡기는 느낌이 듭니다.
이건 왜 그런걸까요??
탈때마다 이래서 부츠정도는 빨리 구입해야되나 싶기도 하고;;
고수님들 답변 좀 부탁드려요.
2011.01.13 12:17:46 *.248.186.65
렌탈부츠여서 그런듯....
2011.01.13 12:21:07 *.129.124.206
저도그런데 ㅎㅎ
제 케이스는 해결책이 3가지입니다.
1) 계속 아픈대로 타다보면 몸 다 풀리면 안아파지거나
2) 부츠 이너를 좀 느슨하게 메거나
3) 바인딩 왼쪽발 ( 레귤러기준 ) 의 각을 더 엽니다.
2011.01.14 18:17:22 *.138.173.22
보드는 발목을 꺽어서 있는 자세로 오래 있어야하잖아요
평소에 쓰지않는 근육이라 그럴꺼에요..
렌탈부츠여서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