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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비기너턴 막 배우기 시작했어요..
s자 크게 그리면서 하는거요..
이거 배우고 나면... 턴을 짧게 하는 걸 연습해야 하나요?
아님.. s자 크게 그리면서 너비스턴 하는 걸 배워야 하나요??
슬로프 보면.. 턴을 짧게..짧게 그리면서.. 하는 사람들 있던데..
이건 어느 과정을 익힌 후 하는 건가요??
이건 다른 질문인데요...
보드 세트를 장만할까? 말까? 고민인중인데요..
사도 문제인 게.. 제 주위에 보드를 갖고 있는 사람이 없어서 관리하는 방법을 전혀 알 수가 없거든요...
만약 구입 후 시즌 중에 보드를 스키장 락커에 보관할 경우...
보딩 후 에어건으로 눈을 털어도 좀.. 남아 있던데.. 이 상태로 락커에 보관해도 되나요??
한 시즌동안 계속 이걸 반복하다 보면.. 녹이 쓸까봐요..
그리고 비시즌에는 바인딩을 풀어서 보관해야 되나요?
푸는 것도 모르지만.. 풀 경우 이걸 다시 시즌 때 어떻게 맞춰야 하는지... [인터넷으로 구입할 생각을 하고 있어서요]
묻.답에 보면 스텐스 막~ 뭐라고 하고.. 스키장 가 보면... 사람들이 개인 장비 손보고 있고.. 그러던데~
뭘 손봐야 하는지.. 바인딩을 어떻게 맞춰야 하는지.. 그런 거 전혀~ 모르는데... 이 상태로 장비를 사도 될까요?? ㅠ
턴의 궤적이 작은 턴을 제대로 하시려면 상당한 내공이 필요합니다.
상체로테이션이 잘 되신다면 업다운과 믹스를 하는게 제일 좋아보이네요.
모든 턴은 베이직턴 안에 있다고 하죠.